설교 . 강해 . 묵상190 *시험을 견디는 믿음*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1:2) 여름에 믿음을 말했다면, 긴 겨울밤에도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시험을 견디지 못하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시험을 받고 있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얼굴이 분명해지고 영원한 햇빛을 볼 수 있다면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가을축제 보다...전도축제! 한 영혼을 주님께로!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하나님의 위로* *하나님의 위로*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사66:13) 건강할 때는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병이 나면 어머니의 사랑이 집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십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여기서 머무는 것은 불과 하룻밤입니다. 이후에는 영원한 집에 있을 것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기도의 불꽃으로 사는 사람! 불타는 단풍보다 아름답습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주님께 배우는 순종*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사 54:13)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교육을 받습니다. 과목은 최고의 덕목인 순종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완전한 순종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 주셨습니다.우리는 인생의 거친 길을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그 길을 자세히 아시는 그분의 팔에 편안히 기대야 합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우리는 어둠을 한탄하기 전에 기도의 불을 밝히는 기도용사입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잊지 않으신다는 약속* "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슬픔 때문에 숨을 쉬는 것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실 수 없습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나팔을 부는 기도용사 입니다.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사 46:10) 하나님께서 주관하지 않으시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분은 바위에 부딪혀 생기는 물방울의 방향을 정하시고, 수많은 별들의 길을 이끄십니다.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정하십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우리는 땅을 딛고 살지만, 하늘에 뿌리를 내린 믿음의 기도용사 입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변치 않는 은혜* *변치 않는 은혜*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사 46:4)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노년에 대해 걱정합니다. '나이가 들면 어떻게 하지? 친구들은 다 없어지고 나를 부양할 사람도 없을 텐데, 이마엔 주름만 늘고 일도 못할 텐데 어떻게 하지?' 성경을 보십시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1)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멈추지 않습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기도용사! 형제, 자매의 약점을 감당하며 함께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