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19. 12. 2. 02:05


*자비와 은혜의 손*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시61:3)

사람들은 쉽게 배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모든 친구가 등을 돌리고 친척도 가을 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도 우리는 하나님의 풍요안에서 따듯한 피난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영적 어울림~
아카시아 향기와 찔레꽃 향기가 어울리듯...
영적 어울림! 기도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하자~~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