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하는 근심*

 
*사서하는 근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엄청나 보이게 만듭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앞질러 초조해하며 근심하는 것은 우리의 영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근심을 하고 있던지, 그것을 예수님께 내어놓고 맡기십시오. 
그리하면 주께서 돌보십니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겨울 이야기...
함께 먹는 따뜻한 음식, 영적 따스함을 느끼는 기도의 자리!
오늘도 힘내세요.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