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0. 2. 26. 23:13


*순금 같은 믿음*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화니 크로스비가 시각장애인으로서 고통 당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헨델은 가난에 짓눌리고 오른쪽  몸과 오른쪽 팔이 마비되어 고통당하고 있을 때 '할렐루야 합창곡'을 썼습니다.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새싹 품은 겨울나무!
복음 품은 기도용사!
오늘도 힘 내세요.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