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0. 3. 10. 10:27

헨리 나우웬은 "외로움이란 불안한 감정이고 고독함이란 평안한 상태" 라고 말했습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기도의 골방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고독함을 선택하는 성숙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시28:2)

샬롬!
위로의 노래~
토닥토닥 내리는 빗소리가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노래와 같습니다.
오늘도 힘 내세요!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