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0. 5. 27. 15:10

*사랑의 눈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2)

자기를 위해 흘리는 눈물은 연약함을 나타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흘리는 눈물은 강함을 나타냅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기심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이기심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고 대신에 그분의 사랑으로 채워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하십시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농부의 마음으로...
복음을 심습니다.
50일간의 기적, 한 영혼을 주님께로!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