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강해 . 묵상/QT_다니엘 기도운동
아바 아버지
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1. 5. 31. 13:50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8:15)
혼자서 기차를 타고 가는 한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지루하지?" 라고 질문을 하자 소년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도착할 때면 아빠가 저를 만나러 오실 거예요." 이와 같이 인생의 무게에 지칠때 주님은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영광...
새해 주님의 영광을 다시 보게 하소서!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