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1. 8. 3. 13:27

*폭풍 속의 평화*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4:39)

인생에서 우리는 여러 종류의 폭풍을 맞이합니다. 광포한 폭풍이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덮쳤던 그날 밤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의 제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평화로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삶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매미의 노래...
영혼의 노래가 폭풍을 잠잠하게 합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