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1. 8. 24. 15:26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시 27:9)

다윗은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인생 항로에 주님의 선하심이 북극성같이 비췄습니다. 다윗은 눈을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빛에 고정 시켰습니다.
-스펄전 묵상집 중에서-

샬롬~
해바라기처럼...
해바라기처럼 빛되신 주님을 따라갑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