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1. 8. 24. 15: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 32:8)

살아온 길을 돌아보십시오. 세상의 방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심한 고난이 여러 번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증명할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잘 알고 계십니다.
-스펄전 묵상집 중에서-

샬롬~
길...
보이지 않아도 가장 안전한 길, 믿음의 길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