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1. 8. 24. 15:30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우리의 삶에서 때로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이 어둡게 보일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던 그렇지 않던,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거기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 위에 삶을 뿌리 박아야 합니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꽃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