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맡기는 지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

맡은 일을 잘하도록 도와달라는 간구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십시오. 화를 잘 참고 마음을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밤이 되면 하루의 괴로움을 주님께 고백하고 마음을 비운 뒤에 잠을 청하십시오. 이처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만 의지할 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
영혼의 봄!
기도의 자리에서 시작 됩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