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주는 말씀*

*위로를 주는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5)

말씀에 매달리면 슬픔이 사라집니다.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는 다윗과 같이 말씀으로 자신을 위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법도 알게 됩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벚꽃보다...
화려하게 피었다 지는 벚꽃보다 샤론의 꽃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