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 영문 현황/천연영문2 천연영문 기도제목 - 같은 마음, 같은 목적, 같은 뜻 가지고 연합하도록 - 관계전도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 되도록 - 배우고, 가르치는 일대일 사역자들이 세워지도록 - 유치부, 주일학교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 청년부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 다음세대를 위해 일할 일꾼이 세워지도록 - 사택이전과 부속 공간 확립을 위해서 - 기도와 영성으로 사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0. 7. 9. 천연영문 □ 영문명 : 구세군 천연영문 □ 개척연도 : 1969년 9월 21일 □ 영문 개요 □ 개척 동기 및 변천과정 천연영문은 구세군의 산실인 천연동 117번지에 1969년 6월 22일 정령보 권경찬 담임사관으로 4명이 시작하게 되었다. 개영 초기에는 구세군 어린이집 2층에서 20여명이 모여 드린 예배가 부흥하여 1974년 1월 20일 자급선언을 하게 되었다. 1980년 7월에 구세군 영문에서 최초로 영문 악대를 창단하게 되었다. 당시 본영 재무관으로 재직하던 우드 정위의 지도아래 15명의 악대원으로 창단하여 구세군의 음악발전에 토대를 잡게 되었다. 1993년 천연동 117번지 개발계획에 따라 충정로(지금의 백주년기념빌딩)에서 약 2년간 예배를 드리다가 지금의 본당으로 신축 이전하게 되었다. 1998년 구제사.. 202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