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아는 기쁨*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시104:17)
루터는 그리스도인이 나무 위에 있는 작은 새처럼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는 내일 아침에 어디에서 먹이를 찾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걱정 없이 나무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노래를 부릅니다. 평화로운 둥지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쏟아도...쏟아도
채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설교 . 강해 . 묵상/QT_다니엘 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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