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사 40:12)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리셨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셨으며, 땅의 티끌도 세셨습니다. 구름으로 병거를 만드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십니다. 성도들의 눈물을 병에 담으십니다. 머리카락을 세시는 자상함으로 우리를 돌보십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하늘과 구름이 만나듯...
주님과의 만남이 기쁨입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설교 . 강해 . 묵상/QT_다니엘 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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