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렘 12:5)
스파르타의 젊은이들이 엄격한 훈련을 통해 전투에 대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을 통해 영적 싸움에 대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가 혼자 뛰어야 할 때에 요람에 가둬두지 않으십니다. 넘어지게도 하시고,
무릎이 상하게도 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뛰는 법을 배웁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최고의 사랑!
영혼을 품는 사랑입니다.
액즈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설교 . 강해 . 묵상/QT_다니엘 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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