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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서울지방 행사사진

마포영문 / 학생회 서울역 봉사활동

by 구세군서울지방본영 2020. 8. 25.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매우 아쉬움을 가지고, 현재의 코로나 19 환경적 상황에 의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길거리 노숙자들의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구세군 마포교회의 학생회는 자체행사로서 우리 이웃을 되돌아 보고, 낮은자를 섬기기 위해 “한끼 주먹밥 사랑나눔”을 서울역에서 소규모로서 마스크착용 및 장갑착용을 철저히 하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8월16일-8월17일(2일간) 임시공휴일로 인해 세상 사람은 시원한 곳을 찾아 피서를 떠난다고 하지만 놀고 싶은 10대 청소년기와 짧은 방학의 일부를 ‘몸과 마음을 다해’ ‘구세군 마포 학생회’는 ‘세상의 낮은 자들을 섬기고, 상반기 결산 100가지 감사 작성하기, 가각호호 전도지 배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서울역에 지도교사와 함께 7명이 함께 활동하였습니다.
장마 후 폭염주위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로 인해 등과 얼굴, 손에서는 구슬땀과 같은 땀이 주루륵 주루륵 흐르고 마스크로 인해 얼굴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면서도 선생님! 마음이 이상해요, 선생님! 마음이 서글퍼요, 선생님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현재의 상황(코로나19)이지만 다시 우리 봉사활동 나올 수 있을까요? 나오고 싶습니다 라고 답변해주는 구세군 마포교회 학생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때가 악하지 않음을 일수 있었습니다.
다음 세대들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나누는 서울지방 마포교회 학생회는 오늘도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실천하는 영문으로 지켜 갈 것입니다.

서울지방 구세군 마포교회(담임사관 참령 염용돈, 학생회 지도교사 김수연)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청소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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