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아현영문에서 서울지방 서서울지역사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전체 지방사관회를 개최하지 않고, 각 지역별로 사관회를 개최하기로 하여, 지난 10월 13일 두번째로 사관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서울지역사관회에는 총 25명의 사관의 참석하였으며, 지역관이신 마포영문 염용돈 사관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마가복음 1장 9~11절 말씀을 가지고 신재국장관님의 말씀선포와 함께 지역사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시대를 맞이하여 각 영문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방향성과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지방 모델사역을 지정하여 각 영문 형편에 맞게 서울지방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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