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3:9)
코로나 상황이 엄중해지면서 우리는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귀한 줄 알게 되었고 서로를 그리워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은 하나님처럼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우리는 홀로 있게 되더라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그리워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순절 묵상 중에서-
샬롬~
봄 같은 사람...
기도의 꽃을 피우는 사람, 봄 같은 사람입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설교 . 강해 . 묵상/QT_다니엘 기도운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