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 서 있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수3: 17)
힘든 시기일수록 나 자신의 무게와 정체성이 중요합니다. 조용히 주님과 머물 수 있는 기도의 자리, 홀로 견디어 낼 수 있는 말씀 묵상의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무거운 언약궤를 메고 강 한가운데서 든든히 버티어 준 제사장들과 같은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사순절 묵상 중에서-
샬롬~
하얀 목련 피듯...
십자가의 사랑이 피어납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