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64기 예수의 종으로 임관바다 30년 근속을 하게 된 두 분의 사관님께 근속장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의 근속사관을 위한 행사는 생략되어 지방별로 근속장을 수여하게 되어, 서울지방에서는 아현영문 남기숙 사관님과 평안영문 김정아 사관님이 30주년 근속장을 받게되어 서서울지역 사관님들의 모임 시간에 간단한 전달식을 가졌다. 젊은 청년에게는 한 인생의 시간인 기간을 묵묵히 사역하며 감당해 오신 두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