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서울지방 배분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회의가 열렸습니다. 16개 영문에서 총 18개 배분사업 신청을 하였으며, 대부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신청하였고, 그 외 다문화 사업, 저소득 주거개선환경사업, 감염인 지원사업, 복지시설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배분 신청사업이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로 힘겨운 한 해입니다. 각종 지원사업을 통하여 좀 더 나은 지역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방 이야기/서울지방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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