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주일 오후 2시에 영천영문 자선봉사단 주관으로 창립자주일을 맞아 서울역에서 노숙인 300여명 대상으로 전도물품과 빵음료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선봉사단 20여명이 함께 전달해드릴 물품을 포장하고 전달하면서 한손에는 빵,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어려운 이들을 찾아가고자 했던 창립자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방 이야기/서울지방 행사사진
지난 6월 27일 주일 오후 2시에 영천영문 자선봉사단 주관으로 창립자주일을 맞아 서울역에서 노숙인 300여명 대상으로 전도물품과 빵음료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선봉사단 20여명이 함께 전달해드릴 물품을 포장하고 전달하면서 한손에는 빵,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어려운 이들을 찾아가고자 했던 창립자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