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오시는 성령님*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19:12)

성령님께서는 쌓인 눈을 녹이는 봄의 숨결처럼 조용하게 역사하십니다. 반면에 사탄은 번뇌와 의심과 두려움과 공포로 영혼을 뒤흔듭니다. 성령님께서는 평화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보통은 바둘기처럼 이슬처럼 오십니다.
부드러운 사랑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이루기 위해...
미루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