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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강해 . 묵상190

*병상에서 붙드시는 손길*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시 41: 3) 고통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 가운데 평온을 유지한다면 그 자체가 훌륭한 설교입니다.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잘 참아 내고, 하나님을 찬앙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놀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크게 쓰십니다. 진실한 신앙이 자신의 삶이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삶이 진실한 신앙이 됩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기도의 시작! 세상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시 38: 21) 시험을 받을 때는 누구나 하나님께 버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항상 해야 하는 기도입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는 어머니의 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선장이 없는 배는 표류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봄 산 같아라~ 봄 산이 새싹 깨우듯... 주를 향한 노래가 영혼을 깨웁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잠시도 멈추지 않습니다. 한결같습니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삶의 무게를 이기는 자리... '기도'의 자리입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시 34:6) 가련한 사람의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여호와의 다른 호칭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사실인 것처럼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많은 응답이 그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은 변치 않는 진실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기도의 꽃...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고난에서 건지시는 은혜*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시 25: 17) 전능자의 얼굴 앞에서 환난은 도망갑니다. 우리가 낭떠러지 끝에 몰렸을 때 하나님께서 시작하십니다. "인간의 고난이 하나님의 기회" 라는 말이 맞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여호와는 나의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고난의 겨울에 몸을 떨더라도 탄식하지 말고,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이 영혼의 자장가가 되어 평화로운 안식을 줍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어깨 동무 내 동무~ 기도 동무 내 동무~ 영적 따스함을 느끼며 함께 기도합니다.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