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강해 . 묵상190 *태양은 여전히 빛나고*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출애굽기 16:10) 구름이 없다면 불타는 태양으로부터 우리는 보호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구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구름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짙고 두렵게, 여러분이 오늘 만나는 고난의 구름이 무엇이든, 구름 뒤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기 바랍니다. -빌리 그래함 묵상집 중에서- 샬롬~ 하늘에서 내리는 첫눈이 속삭입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오늘도 힘 내세요!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20. 2. 26. *해를 입지 않으리* *해를 입지 않으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단 3:27) 그리스도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세상 것들은 하찮게 보입니다. 잃어 버린 것이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세상을 소중하게 보고 하나님을 가볍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풀무불에 던져져도 좋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타는 불 가운데 함께 계시면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을 것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샬롬~ 기도의 불이... 풀무불을 통과하게 합니다. 액츠 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20. 2. 26. * 잊지 말아야 할 약속* * 잊지 말아야 할 약속*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애 3:32) 슬픔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상태에 있다 보면 최상의 위안을 잊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을 받을 때 그 분의 약속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슬픔과 낙심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와 하신 약속을 지키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2020. 2. 26. *주님의 성실하심* *주님의 성실하심* "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 3:23)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일에 있어서만 신실하신 것이 아니라 작은일에 있어서도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바람에 실려온 낙엽 한 잎... 성령의 바람 불어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 액츠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 17:7) 고통스러운 일이 닥쳐 왔을때, 친구가 떠났을 때, 즐거움이 사라졌을 때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만 의지했습니다. 강물이 말랐지만 바다는 충만합니다. 구름이 별을 가렸지만 태양은 구름 속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보호자는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복음으로 반짝이는 영혼사랑 전도팔찌! 한 영혼을 주님께로~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고생으로 배우는 인생*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렘 12:5) 스파르타의 젊은이들이 엄격한 훈련을 통해 전투에 대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을 통해 영적 싸움에 대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가 혼자 뛰어야 할 때에 요람에 가둬두지 않으십니다. 넘어지게도 하시고, 무릎이 상하게도 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뛰는 법을 배웁니다. -스펄젼 목사 묵상집 중에서- 최고의 사랑! 영혼을 품는 사랑입니다. 액즈29 서울지방 다니엘 기도운동 2019. 12. 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