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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126

2020.04 2020. 4. 22.
내마음을 담다 - 나눔캠페인 기부마스크 캄보디아 전달 서울지방에서는 지난 3월 23일~3월 31일까지 코로나19위기극복을 위한 나눔캠페인-내마음을 담다 운동을 통해 기부받은 마스크를 우리나라보다 방역상태와 방역물품이 열악한 캄보디아 대표부에 전달했다. 캄보디아 대표부에서는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 캄보디아는 확진자가 4월 20일 기준 122명으로 점차 해외유입으로 인하여 증가추세에 있다. 한편, 서울지방 코로나19위기극복을 위한 나눔캠페인-내마음을 담다 운동에 27개 영문이 참가하여 연인원 473명이 봉사하였으며, 약 1천여만원의 모금액과 함께 700여개의 마스크를 서울시민들로부터 기부받았다. 2020. 4. 22.
코로나19 대응 서울지방 긴급구호활동 전개 서울지방(지방장관 부정령 신재국) 긴급구호팀은 2020년 3월 17일~4월23일 까지 자가격리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는 불우 이웃인 쪽방촌을 찾아가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지방 각 영문 사관들 50명으로 구성된 구세군서울지방긴급구호팀(담당관 이용운 사관)은 15인씩 조를 편성하여 매주 2회씩 남대문 쪽방과 돈의동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사회를 찾아가서 800세대를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긴급구호활동으로 식자재와 컵밥 등을 각영문 자선봉사단에서 조리하여 준비한 연인원 4,800분을 배달하면서 감염병예방으로 외부출입이 통제된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2020. 3. 19.
코로나 극복 긴급구호 - 돈의동 쉼터 첫째 날 코로나로 인해 방문자나 후원행사 발길이 뚝 끊긴 돈의동 노숙자 쉼터를 서울지방(동서울지역)에서 긴급구호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힘든 시기에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며 한마음으로 이겨내는 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 3. 19.
2020.03 2020. 2. 29.
2020.02 2020. 2. 29.